1PIXEL은 7년 전부터 길고양이를 구조하고, 회사 내에서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작은 쉼터를 운영해왔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비와 운영비는 후원이나 외부의 지원 없이 원픽셀의 자체적인 후원으로 충당해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케어를 위해 ‘묘연소품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원픽셀 쉼터에서는 8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보호 중인 14마리의 아이들과 함께 더 따뜻한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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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소품점은 이러한 돌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상점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한 걸음씩 성장해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고양이 용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그릇, 생활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하는 감성 소품 전문샵입니다.

묘연소품점의 모든 수익은 전액 길고양이의 치료와 돌봄에 사용되며,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따뜻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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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ixel has been rescuing stray cats for the past seven years, operating a small shelter within the company where we care for and live together with them.

All medical and operational expenses for the cats have been covered entirely by 1pixel’s own support, without any external funding or sponsorship. To provide more structured and sustainable care, we opened “Myo-yeon Goods Shop.”Currently, our shelter is home to eight cats, and we are also caring for fourteen more cats outside the shelter, as we plan and prepare for a warmer, more hopeful future together. Myo-yeon Goods Shop, built upon these experiences of care, aims to go beyond being just a store it strives to grow step by step into a company that embodies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 spirit of sharing. This is not simply a place that sells cat supplies, but a lifestyle shop offering heartfelt items such as tableware, home décor, and everyday goods that capture the charm of cats and bring small moments of happiness into daily life. All profits from Myo-yeon Goods Shop are entirely used to treat and care for stray cats, continuing our heartfelt journey toward a world where cats and humans can live together in warmth and harmony.